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 AR-15(소녀전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이중난수]] === [include(틀:소녀전선/Anti Rain-이중난수 이후)] 챕터 2 알레르기에서 처음 등장한다. 소대원들과 함께 하벨이 의뢰한 구역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댄들라이는 둘째치고 아키텍트까지 함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에는 썩 내켜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이동 도중에도 지휘관의 판단을 의심하진 않지만 철혈을 동행시키는 것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현장에 도착한 AR소대가 발견한 것은 붕괴 복사 피폭으로 죽은 사람들과 ELID 감염자들이었다. 현장 수색을 대략적으로 끝내고 현장에서 발견한 컨테이너의 정보를 지휘관에게 보고한 뒤, 자신과 댄들라이는 현장에 남아서 정밀수사를 속행한다. 하지만 현장에는 시체 외에는 별다른 게 없었고, 힘없이 걸어가는 자신에게 댄들라이가 심리 상담을 한답시고 자꾸 영 이상한 말만 늘어놓아서 그녀와 말다툼을 벌이기까지 한다. 말싸움 도중 댄들라이가 하는 행위가 M4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어찌저찌 화해하고 조사를 속행. 현장에서 탈린 시에서도 목격했던 우담화를 발견했으며 근처에서 패러데우스의 병력도 발견한다. 이전과는 달리 무장이 제대로 갖춰져있었던 만큼 별 탈 없이 격퇴하는데 성공하고, 댄들라이로부터 이 병력이 마을 중심부에 있는 공장에서 개조된 주민들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이후 철혈 공장에서 벌어진 돌발사태가 마무리되었을 즈음에 합류한다. 혼자 떨어진 것에 대해 그건 사고였고 대신 게이저를 잡으려고 열심히 싸웠다고 항변하는 아키텍트에게 하지만 졌고 게이저는 도망쳤다고 일축하면서도 게이저가 아키텍트를 억지로라도 데려가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생각에 잠기고 왜 그런 헛수고를 했는지 의아해하기도 했다. 게이저와 아키텍트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하다가 아키텍트의 말에 "철혈 인형 사이에도 우정이 있다는 듯이 말하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게이저의 포획과 아키텍트[* AR-15의 말에 우쭐대며 처음부터 전부 설정된 그리폰 인형보다야 철혈의 우정이 더 진정성있다는 말을 했다가 화를 자초했다.]의 회수는 스바로그에 맡기고 복귀한다. 이후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M4의 기억 속 양옥이 진짜로 발견된 장소로 가서 M4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출장을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 파티에 직접 가서 부탁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들은 다른 그리폰 제대와는 조금 거리를 두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